퇴직연금(IRP) 운용사 비교 분석 해외자산형 상품 수익률 추이

퇴직연금(IRP) 운용사 비교 분석

1. 운용사별 해외자산형 상품 수익률 추이 (최근 5년)

운용사대표상품 (자산 구성)20192020202120222023평균

미래에셋증권	TIGER 미국 S&P500 ETF (해외주식 100%)	+31.5%	+18.4%	+28.7%	–18.1%	+26.3%	약 17.4%
삼성증권	글로벌 기술주 펀드 (해외주식 90%)	+37.9%	+47.6%	+26.6%	–33.0%	+53.8%	약 26.6%
신한투자증권	글로벌 IT 펀드 (해외주식 100%)	+34.1%	+42.5%	+30.2%	–28.7%	+48.9%	약 25.4%
NH투자증권	미국 성장주 펀드 (해외주식 100%)	+29.7%	+38.3%	+23.1%	–22.6%	+45.6%	약 22.8%
KB국민은행	글로벌 혼합형 펀드 (해외주식 60%, 채권 40%)	+17.5%	+14.6%	+12.3%	–10.1%	+18.5%	약 10.6%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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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공격형 30% + 보수형 70% 포트폴리오 수익률 시나리오

시나리오공격형 자산 수익률보수형 자산 수익률예상 총 수익률

강세장 (낙관적)	+20%	+2%	+7.4%
보통장 (기본)	+5%	+2%	+3.5%
약세장 (비관적)	–10%	+2%	–1.6%

 

※ 포트폴리오 수익률 계산식 = (공격형 비중 × 수익률) + (보수형 비중 × 수익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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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IRP 운용사별 수수료 비교 (총비용 기준)

운용사총비용부담률 (연)1억 운용 시 연간 비용

한화투자증권	0.10%	10만 원
신한투자증권	0.15%	15만 원
삼성증권	0.23%	23만 원
한국투자증권	0.23%	23만 원
미래에셋증권	0.27%	27만 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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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

• 수익률 측면: 삼성, 신한, 미래에셋 등 주요 증권사는 해외주식 중심 펀드에서 연 17~26% 수준의 높은 성과를 보였음.
• 변동성 관리: 공격형 자산 30%, 보수형 자산 70% 혼합 운용 시 장기적으로 예금 금리 이상의 성과 기대 가능.
• 수수료 측면: 수익률은 높지만, 미래에셋 등 대형사의 수수료는 상대적으로 높고, 중소형사는 저렴한 경향.
• 결론: 수익률과 수수료,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하며, IRP 선택 시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조합이 중요함.